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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앤이슈] 바이든VS트럼프, 누가 당선돼도 이색 기록 남길 미 대선 / YTN

2024-03-07 21 Dailymotion

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의 슈퍼 화요일 대선 경선에서 압승하면서 11월 대선에서 바이든 대 트럼프 리턴매치가 성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·현직 대통령이 맞붙으며 관심이 높아진 미국 대선, 누가 당선되더라도 이색 기록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먼저 이번 대선,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을 막기 위해 대선에 도전하는데요. <br /> <br />112년 만에 전직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에 도전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1912년,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이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당시 대통령과의 맞대결을 위해 도전장을 낸 적이 있었고요, <br /> <br />그보다 앞선 1892년에도 벤저민 해리슨 당시 대통령과 전직 그로버 클리블랜드 전 대통령이 맞붙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선에서 만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면 미국 역사상 132년 만에 두 번째 징검다리 재집권에 성공한 대통령이 됩니다. <br /> <br />미국에서 대통령이 연임하면 대가 바뀌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다시 말해,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하면 대가 바뀌지 않고 지금처럼 46대 대통령으로 기록됩니다. <br /> <br />45대 대통령이었던 트럼프가 이기면 47대 대통령이 됩니다. <br /> <br />또, 같은 후보가 다시 대결하는 것도 미 역사상 두 번째 있는 일입니다. <br /> <br />1952년과 1956년, 공화당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당시 대통령과 민주당의 아들라이 스티븐슨 주유엔 미국대사가 맞붙었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모두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지막입니다. <br /> <br />누가 당선돼도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란 기록도 세우게 됩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하면 내년 82살에 취임하게 되는데 지난 2021년 당선 때 최고령이었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당선되면 78살에 대통령직을 시작하는데요. <br /> <br />같은 78살에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생일이 5개월 빨라 누가 당선되든 최고령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양당 후보가 일찌감치 확정되면서 사실상 대선 레이스를 시작하게 된 미국 대선, <br /> <br />장장 8개월이란 긴 시간과 고령, 사법 리스크를 가진 두 후보의 재대결로 유권자들의 관심과 동시에 피로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. <br /> <br />두 후보에겐 긴 싸움을 이끌어나갈 지구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다원 (dawon08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30713155893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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